구영배 "美 위시 인수에 티메프 일시적 동원 후 한달 내 상환"
송주오 2024. 7. 30. 14:26
국회 정무위 긴급현안질의 참석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는 30일 “미국 위시 인수에 티몬과 위메프를 동원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 참석해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의 ‘위시 인수에 사용된 현금의 원천은 어디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일시적으로 티메프 동원해서 투입했고 한 달 내에 상환했다”고 덧붙였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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