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아내 김우림 운영 중인 영종도 카페서 비주얼 자랑 “아름다운 일터에서”

사진=김우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우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자신이 운영 중인 영종도 카페를 소개했다.

7월 29일 김우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7월 나의 가장 아름다운 일터에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림은 야외에서 롱원피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김우림은 귀여운 단발 헤어스타일을 찰떡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의 김우림과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최근 결혼 7주년을 자축해 화제가 됐다. 정겨운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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