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러 간 줄 알았더니…효린, LA 씹어 먹으러 온 '쎈 언니' 포스

정다연 2024. 7. 30.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효린이 범접불가 포스를 뽐냈다.

30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효린은 LA의 한 호텔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날 효린은 화이트 크롭 나시에 그레이 자켓 그리고 선글라스로 멋을 냈으며, 레드 트레이닝 팬츠에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포스를 풍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효린 SNS
사진-효린 SNS

가수 효린이 범접불가 포스를 뽐냈다.

30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효린은 LA의 한 호텔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날 효린은 화이트 크롭 나시에 그레이 자켓 그리고 선글라스로 멋을 냈으며, 레드 트레이닝 팬츠에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포스를 풍겼다.

효린은 지난 27일 미국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4'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출국했고, 아직 미국에 체류 중이다.

한편 효린은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의 스트릿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Wait'은 글로벌 프로듀서진과 작업해 완성한 아프로비트 장르로, '썸머퀸' 효린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효린의 디지털 싱글 'Wait'은 8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효린 SNS
사진-효린 SNS
사진-효린 SNS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