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한밭대 중국어과 학생들, 중 톈진외대 어학연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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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는 중국어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해 이달 한 달간 중국 톈진외국어대학 등 현지에서 단기 어학·문화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15명의 학생이 중국 교육부에서 진행한 '2024년 톈진외국어대학 국제 중문 교사 장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돼 중국 측으로부터 현지 교육비, 기숙사비, 보험료 등의 연수 경비를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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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국립한밭대는 중국어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해 이달 한 달간 중국 톈진외국어대학 등 현지에서 단기 어학·문화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15명의 학생이 중국 교육부에서 진행한 '2024년 톈진외국어대학 국제 중문 교사 장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돼 중국 측으로부터 현지 교육비, 기숙사비, 보험료 등의 연수 경비를 지원받았다.
건양대·육본, '예비전력 업무 담당관 과정' 운영
(대전=연합뉴스) 건양대 평생교육원은 육군본부 동원참모부와 함께 다음 달 1일까지 대전 메디컬 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전국 예비전력 담당 군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예비전력 업무 담당관 과정'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방 및 국제정세 이슈',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및 챗 GPT', '사이버 보안', '감염병 지식 및 경제 동향', '동원정책 이해'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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