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이번엔 드디어 딸? 아들들과 성별 확인하러 병원行

이하나 2024. 7. 30.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주리가 배 속 다섯째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정주리는 7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또또(태명)의 성별이 궁금하다며 따라온 도원 도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 24일 자신의 채널에서 정주리는 "딸을 보고 싶어서 계속 낳는 거 아니냐고들 하시는데 솔직히 전혀 아니다. 딸을 원한 건 첫째와 둘째였다. 셋째 때부터는 다 내려놨다. 나이를 먹으면서 성별은 정말 신경이 하나도 쓰이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정주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주리가 배 속 다섯째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정주리는 7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또또(태명)의 성별이 궁금하다며 따라온 도원 도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생을 보기 위해 엄마를 따라 온 산부인과에 온 정주리의 두 아들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두 아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네 아들을 낳은 정주리는 지난 7월 17일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 자신의 채널에서 정주리는 “딸을 보고 싶어서 계속 낳는 거 아니냐고들 하시는데 솔직히 전혀 아니다. 딸을 원한 건 첫째와 둘째였다. 셋째 때부터는 다 내려놨다. 나이를 먹으면서 성별은 정말 신경이 하나도 쓰이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만약 아들이면 크게 바뀌는 건 없을 거 같다. 딸이면 새로운 육아를 하게 될 거 같다. 15주 3일이라 어느 정도 눈치는 챘는데, 다음 주에 성별이 공개된다”라며 “출산 예정일은 1월 11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