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이번엔 드디어 딸? 아들들과 성별 확인하러 병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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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배 속 다섯째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정주리는 7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또또(태명)의 성별이 궁금하다며 따라온 도원 도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 24일 자신의 채널에서 정주리는 "딸을 보고 싶어서 계속 낳는 거 아니냐고들 하시는데 솔직히 전혀 아니다. 딸을 원한 건 첫째와 둘째였다. 셋째 때부터는 다 내려놨다. 나이를 먹으면서 성별은 정말 신경이 하나도 쓰이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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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주리가 배 속 다섯째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정주리는 7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또또(태명)의 성별이 궁금하다며 따라온 도원 도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생을 보기 위해 엄마를 따라 온 산부인과에 온 정주리의 두 아들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두 아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네 아들을 낳은 정주리는 지난 7월 17일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 자신의 채널에서 정주리는 “딸을 보고 싶어서 계속 낳는 거 아니냐고들 하시는데 솔직히 전혀 아니다. 딸을 원한 건 첫째와 둘째였다. 셋째 때부터는 다 내려놨다. 나이를 먹으면서 성별은 정말 신경이 하나도 쓰이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만약 아들이면 크게 바뀌는 건 없을 거 같다. 딸이면 새로운 육아를 하게 될 거 같다. 15주 3일이라 어느 정도 눈치는 챘는데, 다음 주에 성별이 공개된다”라며 “출산 예정일은 1월 11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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