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입찰 담합 사건 브리핑하는 김용식 부장검사

김선웅 2024. 7. 30.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식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부장검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LH 입찰 담합 사건 수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아파트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 업체 선정 과정에서 담함 및 청탁 혐의 업체·관계자, 금품수수 혐의 심사위원들을 공정거래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법인 17개사와 39구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용식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부장검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LH 입찰 담합 사건 수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아파트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 업체 선정 과정에서 담함 및 청탁 혐의 업체·관계자, 금품수수 혐의 심사위원들을 공정거래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법인 17개사와 39구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2024.07.30. mangust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