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무원 체력단련실서 쓰러진 채 발견…병원 이송
이영주 기자 2024. 7. 30. 14:10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30일 오전 5시43분께 광주 서구 광주시청 18층 체력단련실에서 광주시청 소속 6급 공무원 40대 A씨가 쓰러졌다.
의식을 잃은 A씨는 다른 직원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당국은 A씨가 운동 도중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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