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레이디 가가, 응원하랴 팬서비스 하랴…파리올림픽 떴다 [포토엔]

이민지 2024. 7. 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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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이 올림픽을 즐겼다.

스플래쉬닷컴은 7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체조 여자 예선전 현장을 공개했다.

시몬 바일스는 27살의 나이에도 금메달 5개를 노리는 미국의 체조 스타다.

톰 크루즈,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제시카 차스테인, 존 레전드 등 내로라 하는 스타들이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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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할리우드 스타들이 올림픽을 즐겼다.

스플래쉬닷컴은 7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체조 여자 예선전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경기에는 미국 국가대표인 시몬 바일스가 기계체조 여자 단체전에 출전했다. 시몬 바일스는 27살의 나이에도 금메달 5개를 노리는 미국의 체조 스타다.

시몬 바일스의 인기는 이날 관람석을 찾은 화려한 스타들을 봐도 알 수 있다.

톰 크루즈,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제시카 차스테인, 존 레전드 등 내로라 하는 스타들이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이들은 가족과 함께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셀카를 찍는 등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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