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아찔한 옆트임 드레스…넘사벽 각선미

신효령 기자 2024. 7. 30.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1)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혜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ME)"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은 대기실에서 검은색 민소매 롱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한혜진은 검은 롱원피스를 입고 비현실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한혜진.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1)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혜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ME)"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은 대기실에서 검은색 민소매 롱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옆트임 치마로 각선미까지 자랑했다.

촬영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한혜진은 검은 롱원피스를 입고 비현실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 (SIFAC)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한혜진의 프로필상 키는 178㎝다. 2000년대 중후반 뉴욕, 파리 등 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았다.

KBS Joy 예능물 '연애의 참견' 등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달 한혜진은 서울시 첫 건강도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건강도시 홍보대사는 서울의 건강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뉴시스] 한혜진.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