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폭풍성장 근황‥훌쩍 자라 17세 소녀

권미성 2024. 7. 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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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이자 배우 박민하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7월 28일 박민하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올해 17살이다.

한편 박민하는 SBS 예능 '붕어빵'에 아버지 박찬민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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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하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박민하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이자 배우 박민하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7월 28일 박민하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하는 흰 티셔츠를 입고 아이스크림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올해 17살이다. 전보다 키가 더 큰 모습으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전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민하는 SBS 예능 '붕어빵'에 아버지 박찬민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 출연해 배우로 데뷔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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