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무신사·컬리 CEO 만났다… "IPO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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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미래성장형 기업의 상장 활성화를 위한 거래소의 상장정책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됐다.
유니콘 기업 CEO들은 간담회에서 상장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상장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은보 이사장은 "유니콘 기업이 IPO(기업공개)준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유니콘 기업들이 우리 시장에 원활히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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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미래성장형 기업의 상장 활성화를 위한 거래소의 상장정책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메가존클라우드, 무신사, 비바리퍼블리카, 아이지에이웍스, 직방, 컬리 등 유니콘 기업 6개사의 CEO가 참석했다. 유니콘 기업 CEO들은 간담회에서 상장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상장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거래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상정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정은보 이사장은 "유니콘 기업이 IPO(기업공개)준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유니콘 기업들이 우리 시장에 원활히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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