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 고윤, 화인가에 대한 야망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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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가 스캔들'의 고윤이 야망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김용민(고윤)은 화인가에 대한 야심을 드러내며 시청자의 분노와 궁금증을 이끌어냈다.
극 중 김용민은 김두오 회장의 유언 공개에 따라 희비가 넘나들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화인가에서 일어날 에피소드들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두 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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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화인가 스캔들'의 고윤이 야망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김용민(고윤)은 화인가에 대한 야심을 드러내며 시청자의 분노와 궁금증을 이끌어냈다.
이날 김용민은 형인 김용국을 이기고 싶다며 화인가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 이어 상일은 용민에게 "부사장 앞으로의 인생이 걸린 일"이라는 무조건 나오라는 연락을 했고, 상일은 용민에게 나우 재단을 주겠다며 형인 김용국과 화인가를 두고 치열하게 맞붙을 것을 예고했다.
극 중 김용민은 김두오 회장의 유언 공개에 따라 희비가 넘나들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화인가에서 일어날 에피소드들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두 편씩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화인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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