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양재웅 '환자 사망사고'에 예비신부 하니 악플 시달려

서형석 2024. 7. 30. 13: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신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재웅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병원장으로서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라며 "의학적, 법적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일로 오는 9월 양재웅과 결혼을 앞둔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출신 가수 겸 배우 하니는 SNS 상에서 악플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ID #하니 #양재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