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13살 연하 루 쿠마가이, 차에서 비키니 입고 탄탄 비주얼 자랑

곽명동 기자 2024. 7. 30. 13: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루 쿠마가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의 아내 루 쿠마가이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30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 쿠마가이는 야외 들판에 나가 차 안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해외 네티즌은 “아름답다”,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 쿠마가이와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결혼했다. 루 쿠마가이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안계 배우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내 생각을 자주 한다. 아내 없이는 살 수 없다. 내가 일이나 다른 이유로 해외에 나가게 되면 내 아내는 우리의 생활을 잘 유지해준다. 때로는 아내가 집에 남아야 하지만 내 아내는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아내가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다”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