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온산공장 화재 원인은
조민주 기자 2024. 7. 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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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고용노동부 차량이 3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울산소방본부와 울산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지난 28일 발생한 에쓰오일 온산공장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이날 합동감식을 진행한다.
앞서 28일 오전 4시 47분께 에쓰오일 온산공장 내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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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경찰과 고용노동부 차량이 3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울산소방본부와 울산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지난 28일 발생한 에쓰오일 온산공장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이날 합동감식을 진행한다.
앞서 28일 오전 4시 47분께 에쓰오일 온산공장 내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5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4.7.30/뉴스1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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