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울산본부, 사업추진 전략회의 열어

김광동 기자 2024. 7. 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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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본부(이영우 본부장)는 29일 울산의 27개 영업점 지점장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통한 하반기 사업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우수 영업점 시상과 우수 사례 발표에 이어 하반기 사업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강신노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이 참석해 '농협은행의 고객가치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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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사업 추진방향 논의하고
강신노 부행장 참석, 특강 진행

NH농협은행 울산본부(이영우 본부장)는 29일 울산의 27개 영업점 지점장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통한 하반기 사업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우수 영업점 시상과 우수 사례 발표에 이어 하반기 사업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또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고민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중요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강신노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이 참석해 ‘농협은행의 고객가치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기도 했다. 강 부행장은 “우리의 기본가치를 고객에 두고, 기본이 바로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는 ‘본립도생’의 마음가짐으로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울산본부가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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