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헌혈 행사장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펼쳐

김광동 기자 2024. 7. 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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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본부(본부장 정찬호)는 30일 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운동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부산 가락미 아침밥으로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정찬호 본부장은 "부산농협은 '아침밥먹기 운동'을 널리 알리고,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때 지역 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홍보해 쌀 소비 붐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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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농협은행 고객에게 부산 쌀 나눠주기도
“아침밥 먹기 이점 알리고 지역쌀 집중 홍보하겠다”

부산농협본부(본부장 정찬호)는 30일 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운동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부산 가락미 아침밥으로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에는 정찬호 부산농협본부장, 김태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부산지역본부 위원장, 하성국 NH농협은행 부산본부장을 비롯한 부산농협 각 법인 ESG위원 등이 참석했다.

헌혈행사와 동시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아침밥 먹기를 통한 대국민 쌀 소비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농협 직원들은 이날 하나로마트 부전점과 농협은행 부산영업부 방문 고객들에게 지역 쌀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의 이점을 홍보하기도 했다.

정찬호 본부장은 “부산농협은 ‘아침밥먹기 운동’을 널리 알리고,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때 지역 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홍보해 쌀 소비 붐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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