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강원도 해변가서 드러낸 '167cm 46kg' 비현실 몸매

정다연 2024. 7. 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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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여름 휴가를 즐겼다.

한채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터리에 양양이라는 위치 표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검은색과 흰색이 적절하게 들어간 바디슈트를 입고 모래사장 위에 앉아 있는가 하면, 푸른색 모자를 착용하고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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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한채아 SNS
사진=한채아 SNS


배우 한채아가 여름 휴가를 즐겼다.

한채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터리에 양양이라는 위치 표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검은색과 흰색이 적절하게 들어간 바디슈트를 입고 모래사장 위에 앉아 있는가 하면, 푸른색 모자를 착용하고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선글라스와 몇 백 만원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 B사의 목걸이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한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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