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단아한데 '교양'까지… 이청아 '미국 소설가'와 다정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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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단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과 의자 사이. 좋은 밤 되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청아는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나무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에서 이청아는 현재 미국 트리니티 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있는 소설가 앤드루 포터의 책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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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이청아가 단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과 의자 사이. 좋은 밤 되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청아는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나무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에서 이청아는 현재 미국 트리니티 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있는 소설가 앤드루 포터의 책을 들고 있다. 앤드루 포터는 이청아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의 어깨를 감싸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21주년이 됐다. 최근까지 JTBC 주말드라마 '하이드'에서 열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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