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 '나만 알아들었어, 언니들은 모르네' [한혁승의 포톡]

한혁승 기자 2024. 7. 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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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에이핑크 김남주(왼쪽 세 번째)가 언니들 덕분에 크게 웃었다.

30일 서울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유토 페스트 2024 인 후쿠오카(UTO FEST 2024 in Fukuoka)' 공연 참석 차 그룹 에이핑크가 일본으로 출국했다.

포토라인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취재진의 '볼콕' 포즈 요청에 막내인 김남주만 포즈를 취했다. 오하영과 박초롱은 '볼콕' 포즈가 뭐냐고 취재진에게 물었고, 윤보미는 듣고도 맞는지 멤버들을 한 번 더 바라보며 확인을 했다.

언니들의 이런 모습에 김남주는 함박 미소를 터트렸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 3월 싱글 '배드(BAD)'를 발매해 솔로 활동을 했다.

▲ 오하영(왼쪽), 박초롱 '볼콕' 포즈를 취재진에게 묻고 있다.

▲ 막내 김남주만 알아듣고 '볼콕' 포즈를 취했다.

▲ 멤버들이 조용히 김남주의 포즈를 확인하며 따라하고 있다.

▲ 언니들의 이런 모습에 미소를 터트리는 막내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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