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하와이 가더니 과감한 노출‥감출 수 없는 볼륨감

이하나 2024. 7. 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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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하와이 여행에서 과감한 의상을 소화했다.

나비는 지난 7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와이에 있었던 9일 동안 무지개를 세 번 봤는데 오늘 제일 커다랗고 선명한 무지개를 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비는 지인, 아들과 함께 하와이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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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나비가 하와이 여행에서 과감한 의상을 소화했다.

나비는 지난 7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와이에 있었던 9일 동안 무지개를 세 번 봤는데 오늘 제일 커다랗고 선명한 무지개를 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비는 지인, 아들과 함께 하와이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나비는 등이 훤히 드러난 과감한 디자인의 백리스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다니는가 하면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하와이 사람 아니에요?”, “나비님 완전 20대”, “언니 예쁨”, “조이도 하와이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반응을 보였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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