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4살 연상' ♥아내와 달리기에 심장 박동 하락 "건강에 좋은 사람"

최혜진 기자 2024. 7. 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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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유세윤이 유쾌한 결혼 일상을 전했다.

아내와 달리기를 한 유세윤은 땀을 흘리고 있다.

유세윤은 아내에 대해 "건강에 좋은 사람. 뛸 때는 힘들다면서 집에 갈 때는 왜케 빨라"라며 전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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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유세윤
코미디언 유세윤이 유쾌한 결혼 일상을 전했다.

지난 29일 유세윤은 개인 계정에 "아내랑 뛰니까 심박수가 더 내려갔다"며 아내와 운동을 했음을 알렸다.

아내와 달리기를 한 유세윤은 땀을 흘리고 있다. 그의 옆에 선 아내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유세윤은 아내에 대해 "건강에 좋은 사람. 뛸 때는 힘들다면서 집에 갈 때는 왜케 빨라"라며 전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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