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세요”… 구로구, 바닥 보행신호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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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사진)과 보행신호 음성 안내 등 횡단보도 교통신호 보조장치를 확대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올해 초부터 고척초, 신도림역 등 20여 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및 음성 안내 보조장치를 새로 설치해왔다.
현재까지 7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34대, 음성 안내 보조장치 10대를 설치했고 오는 12월까지 설치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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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사진)과 보행신호 음성 안내 등 횡단보도 교통신호 보조장치를 확대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보행신호를 점등해 보행자에게 추가 신호 정보를 제공하는 장치다.
보행자가 전방의 보행신호를 확인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야간이나 우천 시 바닥 불빛으로 횡단보도 위치를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보행신호 음성 안내 보조장치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녹색 신호 시 음성으로 안내한다.
구는 올해 초부터 고척초, 신도림역 등 20여 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및 음성 안내 보조장치를 새로 설치해왔다. 현재까지 7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34대, 음성 안내 보조장치 10대를 설치했고 오는 12월까지 설치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설치 장소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 약자 통행량, 사고 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후에도 지속해서 교통신호 보조장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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