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비키니가 못 담는 파격 볼륨감... 역시 '센 언니'

이지은 2024. 7. 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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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독보적인 볼륨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9일 제시는 "Tokyo was absolutely BOOBYFU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는 구릿빛 피부를 시원하게 드러낸 비키니에 통 넓은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한편, 제시는 2005년 힙합 그룹 업타운 싱글 앨범 'Get Up'으로 데뷔했으며 2015년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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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제시가 독보적인 볼륨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9일 제시는 “Tokyo was absolutely BOOBYFU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위해 일본 도쿄에 방문한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시는 의상으로 베이지 색상의 파격적인 비키니를 선택해 시선을 끌었다.

제시는 구릿빛 피부를 시원하게 드러낸 비키니에 통 넓은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짱”, “누나 진짜 너무 예뻐요”, “정말 멋진 여자”, “언니 사랑해요”, “최고다. 너무 고생 많았어요”, “너무 아름답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는 2005년 힙합 그룹 업타운 싱글 앨범 ‘Get Up’으로 데뷔했으며 2015년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Cold Blooded’, ‘눈누난나(NUNU NANA)’, ‘어떤X (What Type of X)’, ‘줌(ZOOM)’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신곡 'Gum'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Gum'은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 크리스 브라운 등 유명 팝 아티스트와 작업한 미국의 톱 프로듀서 그룹 스테레오타입스가 참여한 곡으로 공개 전부터 엄청난 이목을 끌었다,

특히 제시는 특유의 ‘걸크러쉬’와 솔직한 매력으로 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등 에 출연해 맹활약 하는 등 예능계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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