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100일간의 골프 도전 마무리…권은비는 눈물까지 왈칵(라베했어)

김명미 2024. 7. 30.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와 권은비의 명랑 골프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7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명랑스쿨 골프 레이스의 최종 관문에 도착한 전현무X권은비가 깨백에 정면 돌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의 100타 깨기'를 목표로 달려온 버디즈(전현무, 권은비)가 드디어 최종 18홀 라운딩에 나서며 깨백고사에 임한다.

또한 버디즈의 최종 깨백 도전날인 만큼 나오라 최초로 골프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초특급 중계진이 투입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제공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제공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제공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제공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현무와 권은비의 명랑 골프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7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명랑스쿨 골프 레이스의 최종 관문에 도착한 전현무X권은비가 깨백에 정면 돌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의 100타 깨기’를 목표로 달려온 버디즈(전현무, 권은비)가 드디어 최종 18홀 라운딩에 나서며 깨백고사에 임한다. 1홀에 1시간 걸리던 골프 生초보 시절을 지나, 100일 간 김국진과 문정현 프로의 애정 어린 밀착 코칭과 역대 전학생 골퍼들과의 특훈을 통해 실력을 키워온 버디즈가 과연 깨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버디즈의 최종 깨백 도전날인 만큼 나오라 최초로 골프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초특급 중계진이 투입된다. 골프 중계의 정석 최기환 아나운서부터 명랑스쿨 전학생 출신의 막걸리 해설 듀오 김광규와 허경환까지. 이례적으로 라운딩에 참가하는 골퍼보다 중계진의 인원수가 더 많은 고급(?) 중계진 3인의 색다른 명랑 중계가 깨백고사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된다.

이어 제작진이 준비한 상품들이 소개되면서, 깨백 성공 시 골퍼들의 드림 코스 ‘페*비치CC 라운딩권’과 더불어 수석 졸업생 1인에게는 ‘황금빛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이 주어진다고 예고해 깨백 라운딩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버디즈의 라운딩이 끝난 후, 최종 결과에 따라 진행된 ‘전무후무 명랑스쿨 수료식’에서는 상품 수상와 더불어 멤버들이 지난 100일간의 골프 도전기에 대한 감동적인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선사한다. 특히 권은비는 소감을 말하던 중 눈물을 왈칵 쏟았다는 후문이 전해져 최종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