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세'
김진환 기자 2024. 7. 30. 11:05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원/엔 환율이 약 3개월 만에 900원선을 오르내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행이 오는 31일 열리는 금융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하는 가운데 금리 인상 메시지를 내놓을 경우 '슈퍼 엔저' 국면이 막을 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4.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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