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사기탄핵 진상규명' TF 위원장에 장동혁 최고위원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대응하기 위한 '사기탄핵공작 진상규명 TF' 위원장에 친한동훈계 핵심으로 꼽히는 장동혁 최고위원을 임명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제보자인 김규현 변호사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접촉해 '제보 공작'을 합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규명 TF를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대응하기 위한 '사기탄핵공작 진상규명 TF' 위원장에 친한동훈계 핵심으로 꼽히는 장동혁 최고위원을 임명했습니다.
원내 관계자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어제(29일) 장 최고위원에게 TF 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제안했고 장 최고위원이 이를 수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TF는 이르면 이번 주 위원 구성을 마치고 출범할 예정인데 국회 법사위와 과방위, 국방위 등 소관 상임위 소속 여당 의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제보자인 김규현 변호사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접촉해 '제보 공작'을 합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규명 TF를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도로 같은 아파트 주민 살해한 30대 긴급 체포
- 올림픽 3연패에 남녀 동반 3연패까지...결국 김우진
- 유명 정신과 의사 양재웅, 입원 환자 사망에 밝힌 입장
- 큐텐 대표 입장문서 지분 매각 등 수습 언급했지만..."법률적 의미 없어" [Y녹취록]
- '동남아도 아니고....' 한 번 내리면 무섭게 쏟아지는 비, 대체 왜? [Y녹취록]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여자 화장실 몰래 촬영하던 20대 남성 덜미...피해자가 현장서 붙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