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메이커, 강가율 프로와 의류 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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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글로벌그룹의 레인메이커 골프가 뉴스타홀딩스 강가율 프로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인메이커 골프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입회 4년 만에 1부 투어인 KLPGA투어 무대에 데뷔한 강가율 프로와 의류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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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글로벌그룹의 레인메이커 골프가 뉴스타홀딩스 강가율 프로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인메이커 골프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입회 4년 만에 1부 투어인 KLPGA투어 무대에 데뷔한 강가율 프로와 의류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KLPGA투어 시즌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554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총 상금 13억원) 4라운드에 출전, 전장 170야드의 1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생애 첫 출전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데뷔 첫 홀인원으로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나온 5호 홀인원이다. 대회 이후 각종 부문에서 순위에서 상승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KLPGA 두 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처음으로 컷을 통과해 4라운드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첫상금을 획득이라는 점에서 강가율에게는 KLPGA투어 선수로서 진정한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갖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마스터글로벌그룹 이준 대표는 “강가율 프로가 보여주는 슈퍼루키의 모습으로 보여주는 에너지 넘치고 이미지와 레인메이커의 독창적인 색감과 스타일을 매칭해 ‘100% 성공율’이라는 슬로건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 의류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레인메이커는 일상과 골프라이프의 경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연령에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과 여성, 남성으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골프 아이템인 ‘티홀더세트’와 컬러감 있는 골프장갑, 모자 등 골프용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본점은 서울 도곡 플래그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레인메이커 공식 SNS를 바탕으로 ‘MZ세대가 스스로 직접 홍보하는 브랜드’로 인지도를 넓혔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등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인기와 매출 실적을 쌓았으며, 신세계 엑시츠, 메르세데스 벤츠, CJ CGV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스튜디오 THE APPROACH 등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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