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올블랙 테니스복 어마어마한 8등신 각선미 자랑

권미성 2024. 7. 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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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올블랙 테니스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전미라는 테니스 선수답게 길쭉한 다리로 어마어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1993년 테니스 선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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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미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7월 29일 전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장 인기 많은 티셔츠와 튜튜 스커트 블랙에디션"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크한 느낌의 블랙만이 주는 세련됨을 느껴보세요. 여름휴가 기간이니 혹시 해외로 여행 가시는 분은 면세점 한번 들러 보세요. 겟하신분은 럭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올블랙 테니스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전미라는 테니스 선수답게 길쭉한 다리로 어마어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블랙 진짜 예쁜데요?", "와 다리 길이 장난 아니네요!", "너무 멋있고 예쁘세요", "이렇게 날씬하고 군살 없는 모델 같은 운동선수는 처음 봐요", "이런 몸매는 타고 나야 하는 거죠? 저는 다시 태어나도 안 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1993년 테니스 선수로 데뷔했다.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주니어 윔블던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2005년 은퇴한 뒤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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