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다섯 번째 전시 열려
김민지 2024. 7. 30. 10:55
[KBS 창원]다음 달 1일부터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다섯 번째 전시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가 열립니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이번 전시에서 하동의 지역성인 산을 담은 작품과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문학과 연계한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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