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청춘 영화 같은 출국길…풋풋한 소년들

김나연 기자 2024. 7. 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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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코리아 제공



그룹 TWS(투어스)의 청춘 영화 같은 출국길이 화제다.

셀린느 코리아 제공



그룹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LA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K팝 페스티벌 ‘KCON LA 2024’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셀린느 코리아 제공



셀린느 코리아 제공



이날 TWS는 6인 6색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청량한 에너지와 소년미 가득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TWS 멤버들은 각양각색 매력이 돋보이는 센스 있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셀린느 코리아 제공



셀린느 코리아 제공



셀린느 코리아 제공



TWS의 출국길 속 공항패션 아이템은 모두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옴므 컬렉션 룩으로, 멤버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각자의 개성에 맞춰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TWS는 미니 2집 ‘SUMMER BEAT!’로 2연속 ‘하프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며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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