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률 6%’ 황치열 41세 맞아? 역삼각형 등근육+구릿빛 식스팩 大공개

사진=황치열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황치열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황치열이 체지방률 6%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7월 28일 황치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이쿠 더워라. 운동 후엔 찬물 샤워가 최고. 그냥 하는 거지 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헬스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후 운동으로 다져진 역삼각형 뒷모습과 구릿빛 복근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광배근과 역삼각형 뒷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앞모습에서는 선명한 복근이 자리 잡고 있다.

황치열은 41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체지방률(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 6%의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치열은 최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다이어트에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몸매 관리 소신을 밝혔다.

한편 황치열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체지방률 6%의 몸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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