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옆구리에 거대한 '꽃 타투' 공개...팬들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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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이 옆구리에 꽃 타투를 공개했다.
30일, 에스파 멤버 지젤이 사진 여러장을 공개한 가운데, 커다란 타투에 팬들이 놀랐다.
한 손으로는 핸드폰을 쥐고 직접 촬영을 하고 있어, 지젤의 타투가 확실한 모양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타투 뭐야? 그나저나 너무 아름답다", "나 일어나자마자 좀 많이 놀랐어. 타투라니... 너무 멋있긴 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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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산하 기자] 에스파 지젤이 옆구리에 꽃 타투를 공개했다.
30일, 에스파 멤버 지젤이 사진 여러장을 공개한 가운데, 커다란 타투에 팬들이 놀랐다.
지젤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듯한 사진을 올렸는데, 셀카, 기내에서 촬영한 사진, 음식 사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다름아닌 타투.
해당 사진에서 지젤은 하얀 반팔티를 손으로 잡아 걷어 올리고 있다. 그 아래 옆구리 위쪽으로 가로로 길게 위치한 꽃 모양 타투가 보인다. 색 없이 명암으로만 그려진 꽃 타투의 크기가 꽤 크다. 한 손으로는 핸드폰을 쥐고 직접 촬영을 하고 있어, 지젤의 타투가 확실한 모양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타투 뭐야? 그나저나 너무 아름답다", "나 일어나자마자 좀 많이 놀랐어. 타투라니... 너무 멋있긴 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다수였다.
이에 "저건 타투 스티커야. 한국에서 유행 중이거든. 놀랄 필요 없어"라며 영구적인 문신이 아닐 거라 주장하는 팬들도 등장했다.
문신의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지젤은 여러 장의 사진에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에스파는 6월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30~31일 후쿠오카, 다음 달 홍콩, 타이베이, 도쿄, 자카르타, 시드니, 9월엔 멜버른, 마카오, 방콕 등지에서 아시아와 호주 총 14개 지역을 찾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산하 기자 ksh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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