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조준선 3줄 새겨넣은 골프볼 3종 출시
권훈 2024. 7. 30.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이틀리스트가 프로V1, 프로V1x, 프로V1x 레프트 대시 골프볼에 퍼팅 방향을 조준할 때 편리한 정렬성(사이드 스탬프)을 그려 넣은 인핸스드 얼라인먼트 3종을 출시한다.
인핸스드 얼라인먼트 골프볼은 기존 사이드 스탬프 1줄 양쪽에 선을 하나씩 추가해 더 확실한 정렬을 도와준다.
또 사이드 스탬프는 기존보다 65% 더 길어져 정확한 타격을 유도한다.
사이드 스탬프가 추가된 것 말고는 볼 성능은 그대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틀리스트가 프로V1, 프로V1x, 프로V1x 레프트 대시 골프볼에 퍼팅 방향을 조준할 때 편리한 정렬성(사이드 스탬프)을 그려 넣은 인핸스드 얼라인먼트 3종을 출시한다.
인핸스드 얼라인먼트 골프볼은 기존 사이드 스탬프 1줄 양쪽에 선을 하나씩 추가해 더 확실한 정렬을 도와준다.
또 사이드 스탬프는 기존보다 65% 더 길어져 정확한 타격을 유도한다.
사이드 스탬프가 추가된 것 말고는 볼 성능은 그대로다.
kh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찻길이 도로인 줄' 타이어 펑크난 채 선로 달린 만취운전자 | 연합뉴스
- [수능] '국어 지문'에 나온 사이트 '尹 퇴진 집회 안내'로 연결 논란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마약 투약 자수" 방송인, 필리핀서 귀국하자마자 경찰 조사 | 연합뉴스
- 영장실질심사 출석 명태균 "김영선 세비 절반, 대여금 받았을뿐"(종합) | 연합뉴스
- [수능] '노이즈' 40번 이상 반복 등장한 국어 지문…"로제 아파트냐"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
- 고교 시절 또래 여고생 집단 성폭행 20대 8명 대법서 유죄 확정 | 연합뉴스
- 지하주차장서 '충전 중' 벤츠 전기차 화재…주민 수십명 대피(종합) | 연합뉴스
- 등교하던 초등생 머리 박고 도주…'박치기 아저씨'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