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랑랑, 11월 한국서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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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오는 11월 국내 공연을 진행합니다.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오는 11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랑랑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랑랑의 방한 공연은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포레와 슈만, 쇼팽의 음악을 한국 관객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랑랑은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2009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의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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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오는 11월 국내 공연을 진행합니다.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오는 11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랑랑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랑랑의 방한 공연은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포레와 슈만, 쇼팽의 음악을 한국 관객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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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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