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 서울병원, 마취적정성 평가 점수 100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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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소속 베스티안 서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제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베스티안 서울병원은 1차에서는 1등급, 2차에서는 2등급, 3차에서는 1등급을 받으면서 마취 적정성에 대해서 관리해오고 있다.
규모가 작은 중소 병원의 마취 안전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평가대상을 점차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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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소속 베스티안 서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제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화상환자 치료에 있어서 마취의 중요성과 적적성에 대해서 집중관리해 온 결과다.
베스티안 서울병원은 1차에서는 1등급, 2차에서는 2등급, 3차에서는 1등급을 받으면서 마취 적정성에 대해서 관리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병원의 종별 평균은 76점이다.
건강보험심평원은 마취 영역 의료 질 개선과 마취 환자의 안전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8년부터 마취 적정성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규모가 작은 중소 병원의 마취 안전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평가대상을 점차 늘렸다. 2차 평가는 전문병원(병원급)으로, 이번 3차 평가에서는 전체 병원급으로 확대해 실시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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