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영부인 보좌' 제2부속실 설치 작업 착수
윤나라 기자 2024. 7. 30.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제2부속실 설치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부속실 설치를 위한 직제개편에 착수할 것이라며 다음 달에는 2부속실이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또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공직자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도 국회 추천이 이뤄지면 임명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제2부속실 설치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부속실 설치를 위한 직제개편에 착수할 것이라며 다음 달에는 2부속실이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또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공직자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도 국회 추천이 이뤄지면 임명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승자도 석연찮은 판정?…허미미 꺾은 선수 "유도 바뀌어야"
- 브라질 수영선수, 남자친구와 선수촌 무단 이탈…본국으로 퇴출
- 아르헨 선수인데 오성홍기…"일부러 그런듯" 쏟아진 불만
- 올해 벌써 9명 숨졌다…"도로서 무작정 믿으면 안돼" 경고
- 아파트 단지서 흉기 휘둘러 이웃 살해…30대 긴급체포
- '블랙 요원' 기밀 유출…"생명 위험" 중국 등에서 긴급 귀국
- 60년 만의 폭우로 압록강 범람…김정은, 간부 향해 불호령
- 두만강 보트 타면서 "동무!"…조회수 높이려 위험천만 여행
- 결정적 순간에도 심박수 76…'무명의 맏언니' 전훈영 빛났다
- 만점 쏘고 선두 오르더니…16살 반효진, '100번째 금' 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