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에 PG사 주가 줄하락…KCTC는 신고가[핫종목]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티메프 사태(위메프+티몬)'로 정산 관련 PG사 주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경쟁사인 쿠팡과 네이버는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18분 PG사인 NHN KCP(060250)는 전일 대비 610원(6.89%) 하락한 8240원에 거래 중이다.
KG이니시스(035600)는 전일 대비 240원(2.3%) 하락한 1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페이(377300)(-3.21%), 다날(064260)(-1.23%), 한국정보통신(KICC)(025770)(-0.71%) 등 PG사 대부분이 주가가 약세다.
앞서 정산 지연 사태가 벌어지자 PG사들은 신용카드 결제 및 결제 취소 업무를 중단했고 이에 소비자들의 환불, 결제 취소가 막혀 혼란이 빚어진 바 있다. 현재까지 11개사 중 8개사는 결제 취소 신청 절차를 재개했다.
반면 티메프의 수혜주로 분류되는 네이버(035420), 쿠팡 등 경쟁사는 반사이익으로 주가가 오름세다. 티몬과 위메프가 서울회생법원에 전날(29일) 기업회생(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시장 재편 기대감이 확대됐다.
쿠팡 관련 물류창고 업체인 KCTC는 전일 대비 1300원(23.42%) 오른 6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6870원까지 올라 하루만에 신고가를 다시 썼다.
네이버도 전일 대비 300원(0.17%) 오른 17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2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이날 장중 17만 6600원까지 터치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 남친 속궁합 'A+, B급' 매긴 예비 신부"…일기장 본 남성, 파혼 고민
- 갑질 얼마나 심했으면…'아파트 관리실 직원 모두 사직' 엘베에 공지문
- 수원 버스정류장서 '마약 좀비' 비틀…"여기가 샌프란시스코냐" 충격[영상]
- "대출로 삼전 우선주 1만3000주 매수"…지방 30대 부부교사 20억 수익
- "영상통화 5분, 사흘 만에 결혼…9일 만에 이혼" 중매업체에 속은 30대
- "학비 대주지만, 외할아버지가 너무 징그럽습니다"…고1 손녀 고민 '충격'
- "반찬 받고 왜 전화 안 하니?" 시모 잔소리에…"남편도 마찬가지" 맞대꾸
- "밥 위에 케이크? 케밥, 누가 X먹냐"…무료 급식하는 신부에게 조롱 '공분'
- "매달 40만원 드리는데도…" 사위에게까지 요구하는 친정 부모에 딸 '한숨'
- '흡연 연기 1등' 고아성 "홍상수 감독이 담뱃불 40번 붙이게 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