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 출소 후 가족과 재회하는 모로코 기자

민경찬 2024. 7. 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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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펠트=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모로코 티펠트에서 사면으로 출소한 오마르 라디(오른쪽) 기자가 가족과 재회하고 있다.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은 즉위 25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간첩 혐의 등으로 감옥에 갇혀 있던 오마르 라디, 타우피크 부아크린, 술레이만 레수니 등 기자 3명을 사면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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