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 출소 후 가족과 재회하는 모로코 기자
민경찬 2024. 7. 30. 09:38
[티펠트=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모로코 티펠트에서 사면으로 출소한 오마르 라디(오른쪽) 기자가 가족과 재회하고 있다.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은 즉위 25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간첩 혐의 등으로 감옥에 갇혀 있던 오마르 라디, 타우피크 부아크린, 술레이만 레수니 등 기자 3명을 사면했다. 2024.07.3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