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미소’ 남자양궁 금메달리스트들과 정의선 회장
박소현 매경닷컴 기자(mink1831@naver.com) 2024. 7. 30. 09:30
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29일(현지시각) 2024 파리대회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김우진·이우석·김제덕)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림픽 선수촌 몰래 나가더니…브라질 女수영선수, 애인과 만나 한 짓 - 매일경제
- “부끄러운 줄 알아라”…스페인 유도선수, 日네티즌에 ‘날벼락’ 무슨일이 - 매일경제
- 양재웅, 환자 사망 사고 입 열었다...“유가족에 사죄” - 매일경제
- “오직 한국만 가능”…‘금메달’ 딴 여궁사들, 시상식 오르자 한 행동 - 매일경제
- 초등생 집에 찾아가 성폭행한 20대 2명…보건교사가 ‘이것’으로 알아채 - 매일경제
- [단독] 北에 넘어간 첩보요원 명단, 해커가 발견…정보사는 까맣게 몰랐다 - 매일경제
- “국민연금만 믿다가 노후 파탄난다”…아파트 판 돈 연금계좌 넣으면 파격혜택 준다는데 - 매
- “당뇨병 마시는 거나 다름 없다”…틱톡서 난리난 음료의 정체 - 매일경제
- 저출산·고령화 심각하다더니…3년 만에 한국 총인구 증가, 왜? - 매일경제
- 세계 최강 남자 양궁, 프랑스 5-1로 꺾고 단체전 3연패 금자탑...남녀 동반 우승 쾌거 [파리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