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따뜻한동행과 장애인 복지 증진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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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대표 김덕일)는 서비스 권역 내 장애인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딜라이브 측은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과 첨단보조기구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따뜻한동행과의 이번 업무협약은 딜라이브 권역 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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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딜라이브(대표 김덕일)는 서비스 권역 내 장애인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따뜻한동행은 장애인 자립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첨단보조기구 지원, 자원봉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딜라이브는 따뜻한동행이 7월말부터 10월까지 시행하는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만들기' 캠페인을 딜라이브 방송채널 및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한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는 데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 기간에 모금된 후원금은 딜라이브 서비스 권역 내 장애인을 위해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딜라이브 측은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과 첨단보조기구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따뜻한동행과의 이번 업무협약은 딜라이브 권역 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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