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3년차 소방관의 당부…유튜브 3천만 뷰 달성'
2024. 7. 30. 09:11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 그룹이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들의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는 수소전기버스 이야기를 그린 캠페인 ‘사륙, 사칠’ 영상이 공개 3주 만에 3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차그룹이 캠페인 영상 제작에 참여한 인천과 강원, 제주소방본부에서 진행한 간식차 전달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2024.7.30/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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