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4살 연상 ♥아내가 보면 어쩌려고 “심박수 더 내려갔네요” 투샷 공개

하지원 2024. 7. 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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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세윤이 아내와 일상을 공유했다.

7월 30일 유세윤은 소셜 계정에 "아내랑 뛰니까 심박수가 더 내려갔네요. 건강에 좋은 사람. 뛸 때는 힘들다면서 집에 갈 때는 왜케 빨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세윤과 아내는 야간 러닝 중인 모습.

유세윤은 땀 흘리며 힘들어하는 아내가 귀여운지 연신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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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유세윤이 아내와 일상을 공유했다.

7월 30일 유세윤은 소셜 계정에 "아내랑 뛰니까 심박수가 더 내려갔네요. 건강에 좋은 사람. 뛸 때는 힘들다면서 집에 갈 때는 왜케 빨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세윤과 아내는 야간 러닝 중인 모습. 유세윤은 땀 흘리며 힘들어하는 아내가 귀여운지 연신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장난꾸러기네요", "아내 분 넘 귀여우세요", "인간 안정제 같은 그녀는 사랑"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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