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훈남은, 이런 느낌"…지웅, 우월한 피지컬

이호준 2024. 7.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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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지웅이 빠져드는 매력을 선사했다.

피원하모니는 사진전을 관람하고 사인월 앞에서 인증샷도 남겼다.

지웅은 레터링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지웅은 팬들에 열기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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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로스앤젤레스(미국)=이호준기자] ‘피원하모니’ 지웅이 빠져드는 매력을 선사했다.

피원하모니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소스 몰(The Source)에서 열린 ‘디페스타 LA’(D’FESTA Los Angeles)를 찾았다.

피원하모니는 사진전을 관람하고 사인월 앞에서 인증샷도 남겼다. 지웅은 레터링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역대급 인파가 모여들었다. 1~3층까지 ‘피스’(팬덤명)로 가득 찼다. 팬들은 ‘두 잇 라이크 디스’를 부르며 멤버들을 맞이했다.

지웅은 팬들에 열기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피스와 뜻밖의 시간을 보내 기쁘다”며 “멋진 전시도 보게 돼서 정말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디페스타’는 디스패치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 K팝의 세계화를 이끈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한국, 일본 등에 이어 이번엔 북미에 상륙했다. 대규모 전시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오는 9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인은 기본"

"눈맞춤은 보너스"

"셀카도 됩니다"

뜨거운 인기

시선강탈 비주얼

진지한 관람모드

"오늘은, 힙스터"

"심장이 쿵!"

"미국 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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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은 필수"

"피지컬도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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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는 못 참지"

"퍼포먼스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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