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흑백인데 나만 빛나!”..가디건에 청바지 입고 수수한 매력 발산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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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29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나나는 도시의 불빛이 화려하게 빛나는 밤,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와 그 주변의 고층 건물들이 멋지게 담긴 배경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도시적인 분위기가 나나와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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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29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나나는 흑백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세련된 야경 속에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 나나는 도시의 불빛이 화려하게 빛나는 밤,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와 그 주변의 고층 건물들이 멋지게 담긴 배경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도시의 밤 풍경을 배경으로 한 이 사진은 나나의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나나의 패션 또한 눈길을 끈다. 그녀는 흰색의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가디건을 착용하고 있다. 이 가디건은 작은 꽃무늬가 전체적으로 퍼져 있어 귀여운 느낌을 주며, 안에 흰색 크롭탑을 매치해 깔끔하고 상쾌한 인상을 더한다. 이러한 조합은 나나의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하의로는 데님 팬츠를 선택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허리 부분의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데님 팬츠는 기본적인 스타일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어 독특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나나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잘 보여준다.

헤어 스타일 역시 주목할 만하다. 나나는 짧은 단발머리로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도회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을 잘 살리고 있어 전체적인 룩을 완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 나나 SNS
나나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도시적인 분위기가 나나와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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