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유, 10월 비연예인과 결혼 “예식은 비공개로”[공식]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7. 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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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태유(40)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30일 소속사 굿맨스토리는 공식입장을 통해 "문태유가 10월 9일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든든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문태유 배우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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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유. 사진l굿맨스토리
배우 문태유(40)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30일 소속사 굿맨스토리는 공식입장을 통해 “문태유가 10월 9일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든든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문태유 배우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태유는 2007년 데뷔 후 뮤지컬 ‘광염 소나타’·‘아몬드’·‘빵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눈물의 여왕’·‘친애하는 판사님께’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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