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메달' 남자 양궁 김우진 대표와 포옹하는 정의선 회장
이태성 기자 2024. 7. 30. 08:39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김우진(오른쪽 둘째) 선수와 포옹하고 있다.
이태성 기자 lts32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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