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데드풀과 울버린', 6일 연속 1위…누적 1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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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은 29일 하루 동안 9만 253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슈퍼배드4'는 하루 8만 52명을 동원했다.
'인사이드 아웃2'는 하루 3만 7277명을 동원하며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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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은 29일 하루 동안 9만 253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17만 8553명이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판매자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며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슈퍼배드4'는 하루 8만 5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6만 8467명이다. '탈주'는 하루동안 4만 768명을 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32만 2824명이 다. '인사이드 아웃2'는 하루 3만 7277명을 동원하며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32만 9273명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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