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서브 넣는 신유빈

민경찬 2024. 7. 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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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과 조를 이룬 신유빈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 4강전에서 왕추친-쑨잉사 조(1위·중국)와 경기 중 서브하고 있다.

임종훈-신유빈은 2-4(11-6 7-11 11-9 5-11 7-11 9-11)로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30일 웡춘팅-두호이켐 조(4위·홍콩)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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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임종훈과 조를 이룬 신유빈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 4강전에서 왕추친-쑨잉사 조(1위·중국)와 경기 중 서브하고 있다. 임종훈-신유빈은 2-4(11-6 7-11 11-9 5-11 7-11 9-11)로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30일 웡춘팅-두호이켐 조(4위·홍콩)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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