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혜진, 500평 별장 살더니…'특급 산삼'으로 심봤다 "부르는 게 값"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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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혜진이 특급 장뇌삼을 캤다.
2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모델 한혜진 기력 떨어질 때 먹는 것?! 사장님 감사해요! 이거 먹고 돈 벌어서 집 지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산에 도착한 한혜진은 사장에게 "돈이 많이 들었겠다"고 이야기했고 사장은 "2억 5천만원 들었다. 여기 전체적으로 20억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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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방송인 한혜진이 특급 장뇌삼을 캤다.
2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모델 한혜진 기력 떨어질 때 먹는 것?! 사장님 감사해요! 이거 먹고 돈 벌어서 집 지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어머니와 함께 산삼 캐기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오늘 아주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라면서 "설렘 반 두려움 반인 게 왜 장화를 신으라고 했을까 싶다. 왠지 일을 할 것 같다"며 우려했다.
한혜진의 우려처럼 한혜진 모녀는 산으로 향했고 그는 "왜 나는 소풍을 왔는데 일복을 입고 나물을 캐고 있냐"고 투덜댔고 어머니는 일손 좀 도와드리라고 응수했다. 산에 도착한 한혜진은 사장에게 "돈이 많이 들었겠다"고 이야기했고 사장은 "2억 5천만원 들었다. 여기 전체적으로 20억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한혜진은 가르침에 따라 장뇌삼을 캐는 데에 도전했다. 자신이 캔 장뇌삼의 값어치 묻자 사장은 "이 정도면 부르는 게 값"이라며 "아주 특금 삼이다"라고 칭찬햇다. 그러면서 사장은 "지금까지 제가 캔 것 중 가장 오래된 삼은 35년이었다. 60년 된 삼이 1억에 거래된 거 봤다"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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